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SGA·회장 조상현)이 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20-2021시즌 업무에 들어갔다.
연맹은 11일 서울 상암동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대회의실에서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분과별 임원 44명(신규 3명)에 대한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내년 6월 11일까지 1년 동안 연맹 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SGA·회장 조상현)이 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20-2021시즌 업무에 들어갔다.
연맹은 11일 서울 상암동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대회의실에서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분과별 임원 44명(신규 3명)에 대한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내년 6월 11일까지 1년 동안 연맹 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