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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퍼팅미터 선도주자 퍼티스트, 일정 거리감 반복 연습 가능한 신제품 화제

작성자
hankooki
작성일
2018-04-27 10:35
조회
8830


[스포츠한국 김성태 기자] 2010년 출시 이후부터 골퍼들에서 퍼팅연습기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해온 디지털 퍼팅미터 `퍼티스트'가 올해부터 기존의 퍼팅연습기의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 버리고 `퍼팅미터’로 탈바꿈한다.

이는 퍼팅미터의 선도주자로 자리 매김하기 위한 것으로 퍼팅미터의 경쟁 제품은 다른 제품들이 아니라 바로 실제 연습그린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퍼팅미터는 그린 스피드가 항상 일정한 평지 그린을 제공함으로써 골퍼에게 항상 일정한 거리감 연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그 거리감을 언제든 반복 확인할 수 있는 물리적 기반으로 실제 그린에 존재하는 오르막과 내리막을 분석하고 파악함에 있어 기본적인 개념이다.

즉, 시시각각 변하는 실제 그린 위에서의 연습은 그 효과가 더디게 나타날 수밖에 없으며 또한 공을 주우러 가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이러한 현상은 퍼팅 연습거리가 10m 이상으로 길어질수록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의 연습시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연습의 흥미를 반감시키는 요소로 숨어 있다.

퍼티스트는 공 하나로 짧은 시간에 반복연습이 가능하며 그린 스피드를 정하면 항상 일정한 스피드에서 연습을 하여 절대거리감을 쉽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내장됨 369게임을 중심으로 한 퍼팅게임은 퍼팅연습의 지루함을 해소하고 도전의식을 불러 일으키기까지 한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puttist.com) 또는 전화 안내(1644-9663)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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